2009년 12월 7일 월요일

Remarkable

Remarkable... worth making a remark about.

be remarkable.

KAIST TECHNO MBA class of 2012

12월 1일 Kaist Techno MBA 합격 통지를 받았다.

머리가 바쁘게 돌아갔다. 미리 퇴사 소식을 통보하긴 했지만 공식 절차를 거쳐야 했기에 어떤것 부터 할 지 정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냥 이 순간을 여유롭게 즐기기로 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단순히 어떤 회사에서 일하냐 보다 평생을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까라는 물음에 답하기 위해 고민한 순간 들이 생각나다.

이직? 전배? 진학?
국내 MBA? 해외 MBA?
2년 코스? 1년 코스?

고민 끝에 Kaist MBA로 결정하였고 9월 부터 정식 지원을 걸쳐 12월1일 결정이 나왔다.

합격자체를 즐기자는 마음은 사라지고 다시 'to do list'가 머리를 맴돈다.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This! I call creativity!

3 factors to make a good product.(tangible or intangible)

1. contents
2. design
3. technology

here a good example that contains all of three and delivers creativity.
'PIXAR's shortstory(really short)

I recommend you to what this in full screen.

(15 sec of some crap commercial included...)

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Sunk Cost .vs. Opportunity Cost

Wikipedia definition
sunk costs are retrospective (past) costs which have already been incurred and cannot be recovered.
Opportunity cost is the value of the next best alternative foregone as the result of making a decision.

OK~sunk cost should not be considered when making a decision whereas pportunity cost SHOULD be considered. sunk cost is cost already spent in the past, and opportunity cost arises after some decision is made(or at least right before the decision is made). I see that sunk cost and opportunity cost are two very different costs.

Now, let's apply to my life.

next February, i am going to KAIST MBA. what's the sunk cost? two years of working at samsung sds to fulfill the requirement, which was not really much of fun. how about my opportunity cost? At first, it seems there are a lot of opportunity costs related to going to MBA course, like not getting paid for next two years, two year behind in my career,loosing my social status and so forth. however, the definition of opportunity cost is the value of the 'NEXT BEST' alternative. so it should be a single thing that i am actually giving up. then it narrows to spending two more years in samsung sds- again, where i didn't enjoy much.

conclusion!

huge sunk cost(if you think about all the hardship to get a job at samsung). minimal opportunity cost. what should i do?i should start MBA course.

but is it that simple?

first of all, can i really forget all about the sunk cost and move on? NO. I graduated from YONSEI University and i can't go to school with lower rank. my colleagues from samsung usually earns this or that amount of money - it should be guaranteed that i earn more money after i finish the course. bunch of cost-effective problems arise. there are more complex problems on opportunity costs. it would be clear to rank the possible choices if we see them as a whole for each choice. but if we rank them in various measures, there can be multiple opportunity costs therefore costs accumulate. even though opportunity cost from measure A and opportunity cost from measure B usually can't co-exist, we tend to ignore this fact.(earning more money(measure A) by staying in samsung and preparing for top MBA extra year and then going to HBS(measure B) cannot happen at the same time)

SUNK COST?
OPPORTUNITY COST?

all of a sudden, i am dragged by the sunk costs and haunted by the opportunity costs.

come on~ you stupid.let's go back to the basic.
the sunk costs cannot be accounted and only one opportunity cost can exist - staying in samsung, yuk.

conclusion again.

It is right in my heart to go to MBA. and it is economically right to go to MBA.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Things NOT to do next time 1

다음에는 이런일 안하기 시리즈.
나중에 잊지 않기 위한 순간순간의 기록
(물론 things to do next time series도 할 계획)

1. 순간 순간 대응해야하는 업무의 직업 안 갖기
- 보통 이런일은 problem solving인 경우가 많다.
(i mean problem as in 'Huston ,we've got a problem'.
not something like how to boost sales problem.)

- creative job을 할만한 여유가 없다.

- 일이 routine성일 경우가 많다.(하루하루 터지는 문제는 매일 다르지만 처리 방식은 반복)

- 나의 경험 : 공군 기상대 기상관측(날씨가 하루의 업무를 좌지우지)
시스템 운영 엔지니어(spot성 변경사항 및 운영 issue발생)

- the opposites : 하루종일 보고서 쓰기, 5일간 자료 조사후 기획안 만들기, 10시간 회의하기, 협상에 참여하기, 광고 프로젝트

2009년 10월 8일 목요일

금연 & Getting things done

금연을 시작한지 1주일이 되었다.
1년간 금연한 적도 있고 작심삼일로 끝난 금연도 여러 번 있었다. 금연에 성공을 했던 실패를 했던 동일하게 참는 것이 힘들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새로운 mind set을 가지고 금연을 시작했다.

모토는 ‘나도 좋고 너도 좋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금연’이라고 거창하게 붙혔다.


금연을 시작함에 있어서 우선 나한테 이익이 있어야 한다. 금연의 이익은 너무 뻔하므로 생략. 다음은 내 주위사람의 복지(?) 증진이다.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의 걱정을 덜어주고 같이 있을 때 냄새가 덜 나니 복지가 증진 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 까지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할 때 가지는 생각이다. 위의 생각 중 둘 중에 하나만 있다면 실패가 보장되고 두 개가 다 있다면 그나마 금연에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나는 여기에 하나를 더 추가 하였다. 내가 한 가치 담배를 안 피면 지구 반대편에 사는 아프리카의 어린이가 한끼를 더 먹어 살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추가 했다. 우선 ‘세상 바꾸기’라는 적금 통장을 개설하고 매주 월요일(시작을 다짐하는 의미로)과 금요일(가장 큰 고비인 술자리를 앞두고 마음을 다잡는 의미에서)에 담배 한갑의 값인 2500을 입금한다. 그리고 정말 참기 힘들 때 2500을 수시로 입금한다. 목표 금액은 18만원이다. 이 금액이 차면 아프리카 구제 기금에 기부를 한다.

요약 : 담배를 안 피니 건강이 좋아지고, 내 주위사람들이 기뻐하고,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 삶을 얻는다

나를 위하고 내 주위사람을 위하고 거기에 이웃을 돕는다는 의미를 부여하니 더 이상 금연이 고행이 아니게 되었다. 이것은 의식 level에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 level까지 내려가서 힘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가끔 피고 싶어질 때면 ‘내가 한가치 안 피우면 꼬맹이 하나가 목숨을 건지고 웃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기쁜 마음이 슬며시 차면서 담배생각은 온데간데 없어진다.

나는 이것을 금연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내가 어떤 일을 제대로 하고 싶을 때 이 세 박자가 갖추어져야만 나의 에너지를 충분히 쏟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로지 세상 저편의 무엇을 위해서만 한다면 지치게 되고, 나만을 위해서 한다면 내 자신에게 너무 너그러워져 에너지를 적당히 쓰게 되고, 나와 이해관계자들만을 좋게 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한다면 그 사람의 영향력이 변함에 따라 실행력이 좌지우지된다. 결국 getting things done의 화룡정점은 내가 하는 일에 단순히 ‘나와 너’의 level을 뛰어 넘는 의미부여가 가능한가의 여부인 듯 하다.

다들 이 세가지를 잘 생각해 보시기를.
그래야 내가 세상에서 가치있는 삶을 살 뿐만 아니라 일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이 아닐까…

금연이라는 작은 행위에서 건강, 즐거움, 세상에 기여 외에 이러한 깨달음까지 얻으니 금연도 추천하는 바이다.

2009년 9월 16일 수요일

Suffering from Dreaming

'Nothing's Impossible'
The possibilities and choices we have today are overwhelming.
but why am i(or are we) suffering from dreaming my future and can't go to sleep?

one might say
'what are you talking about? you and your blog are supposed to talk about dreaming and achieving it! and you constantly talked about importance of dreaming!'

YES! that's right.

but it was about dreaming, not choosing a dream from millions of possibilities....
i can be a president. i can be a nobel laureate. i can be practically anything.....
whooooa~!

what should i be?

speakers from 'the TED' might support my suffering.


THE PARADOX of CHOICE



WHY ARE WE HAPPY?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난중일기

고전에서 미래를 찾아보고자 조금은 덜 흔한 고전을 찾았다.

난중일기.

이순신 장군만큼은 유명하지 않고, 추천 도서 list에도 많이 없지만 왠지 조선시대의 blog일것 같다는 느낌으로 사들었다.

진짜 일기였다.

심지어 xx년x월x일 맑음. 정도의 일기도 있다. 거의가 fact위주의 일기이고 간혹 어머니나 지인의 죽음에 감정을 나타내는 정도로 7년간의 일기가 전개 된다.

하지만 역시 글은 그 사람의 냄새를 지니고 있다. 한권을 다 읽을 때가 되어가니 이순신을 좀 알겠다(인간적인 면으로) 싶었다. 좀더 알아 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역사책을 집어들기는 부담이 되어 몇년전 유명했던 '불멸의 이순신'을 1회부터 보고 있다. 역시나 fiction이 많이 들어가 있으나 난중일기와 비교해가며 보니 볼 만하다. 사극한번 안본 내가 재미있으니 열풍을 일으킬 만했다.

갑자기 나도 난중일기가 부러워 졌다.

추가1. 난중일기에 보면 3분의 1가량은 아프다는 이야기다. 의외다. 종 종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몸이 안 좋다, 밤새 토를 했다의 내용도 나온다.

추가2. 이순신 초상화에서도 그 사람 냄새가 물씬 난다. 글과 그림에서 사람냄새가 난다....
부럽다.

2009년 8월 29일 토요일

단두대로 향하다.

내가 처음으로 직업을 선택할 때 내세운 기준이라는 것이 기껏해야
월급 적당히 '많이' 주고
사회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고
향후 career path에 도움이 되는...
정도 였다.

참 보잘 것 없는 기준이었거니와 위의 기준도 모호해 무슨말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선택을 한것 같다. 이런 반성과 민망함이 교차하던 시기에 거창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신 직업관 10계명이 눈에 띄였다. 여기에 소개함과 동시에 내 이야기에 적용도 시켜보았다.

1.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해라

2.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3.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4.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5.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을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을 가라.


6. 장래성이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7. 사회적 성공을 바랄 수 없는 곳으로 가라.

8.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9. 부모나 아내가 결사반대하는 곳이라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10.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자, 나의 선택은 무엇인가?


추가1) 인터넷에 '거창고 직업관' 정도의 검색어를 치면 수 많은 blog에 글이 뜨고 blogger들이 글에대해 친창들을 쏟아 놓았다. 몇명이나 그대로 살고 있을까?

추가2) 믿음에 대한 나의 견해.
들은 비유를 인용하자면 옆집에서 '불이야!' 소리를 듣고서 밖으로 뛰쳐 나가는 것이 믿는 것이다.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믿는다고 하면서 방안에 계속 앉아 있을 사람은 없는 것이다.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Spending an hour on the web WISELY

It might be meaningless to recommend some great web sites anymore. It was YouTube few years ago, it was YAHOO ten years ago.maybe TWITTER a year ago. but turning on the computer unconsciously when we come back from work should be stopped.(or at least SPEND AN HOUR ON THE WEB WISELY)

for any kind of dreamers,
I recommend two web sites.



1. www.springwise.com
- business ideas around the world categorised by industries.
- I haven't gone through all the pages, but definetely useful stuffs are out there for those who are planning to do some business of their own(sooner or later)






2. www.ted.com (Ideas Worth Spreading)
- I love YouTube, but after spending half an hour there, you are watching standing comedy video.
- ted.com provides video clips of people making speeches.
- categorised by topics(science,tech...) and charateristics(courageous, inspiring...)
- even got old films(black&white ones)

you should feel better after surfing these sites.


I have to wonder....
how do they make money? what are their profit models?
any body?

2009년 8월 17일 월요일

오늘

나는 오늘 새벽에 일어나 탕정에 있는 회사에 갔다.
회사 월요일 아침 메뉴는 항상 같다. 핫도그와 시리얼.
배가 불렀다.
오후부터는 해가 강하게 비췄다. 더웠다.
회사에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따라고 했는데 싫어서 신청 안했다.
저녁에는 짜파게티가 나왔다. 생각보다 많이 먹었다.
새벽에 나와서 그런지 퇴근하자마자 졸려워서 잤다.
선덕여왕 할 때 즈음 잠이 껬다.
핸드드폰을 보니 사무실에서 온 전화가 한통있었다.

이게 오늘이다.

2009년 8월 10일 월요일

확율로 보는 미래

미래를 계획함에 있어서 확율이라는 놈이 꼭 끼어든다.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초봉을 3000만원 이상 받을 확율'
'내가 XX직장으로 갔을때 임원이 될 확율'
'사업을 시작했을 때 흑자 수익을 낼 수 있는 확율'

이 확율 계산 놀이는 무의식 level에서 이루어 질 수도 있고 정확한 숫자를 계산해 내는 것은 아닐수 있지만 우리의 머리는 돌아가고 있다. 신입사원이라면 다들 한번씩 해 보았을 동기 숫자로 계산한 내가 사장 또는 임원이 될 수 있는 확율계산이 전형적인 예이다.

그런데 확율이 우리가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게 도와주나?

'21'이라는 MIT천재들이 카지노 돌아다니면서 돈을 긁어모으는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다.
교수가 카지노 단원을 뽑기 위해 학생들에게 일종의 퀴즈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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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 문3개가 있고 1개의 문 뒤에만 자동차 경품이 있다.
당신은 문 하나(1번문)를 선택했다.
사회자는 3번문을 열면서 자동차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사회자는 다시 한번 선택한 문을 바꿀 기회를 준다.
자, 당신은 바꿔야 하나? 그대로 있어야 하나?

-> 영화속 답
최초 각각의 문은 33.3%의 경품 확율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선택하지 않은 두 문(2,3문)의 확율의 합은 66.6%이다.
그런데 그 두 문 중에 한 문에는 자동차가 없다는 것을 사회자가 확인 시켜주었기 때문에 66.6%전체가 2번 문으로 몰리게 된다.(3번문은 0%)
즉, 1번문은 계속 33.3%인 반면 2번문은 66.6%이 되었기 때문에 선택을 바꾸어야 한다.

**********************************************************

수학적 타당성(확율은 더 하는 개념이 아님)을 떠나서 위에서 제시한 확율들이 타당한가?
실제로 문 뒤에 차가 있을 '실존적' 확율은 하나의 문은 100% 나머지 두 문은 0% 아닌가?

마치 동전 뒤집기 놀이를 10번하면 대충 5번은 머리, 5번은 꼬리가 나온다고 생각하지만 5번 연속 꼬리가 나오더라도 6번째 동전 뒤집기 놀이를 할때 머리가 나올 확율은 50%밖에 안된다. 하지만 은근히 우리 마음속으로는 머리가 나올 확율이 80~90%는 된다고 생각한다.

어릴적에 초등학교 친구들과 내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이라크전쟁이 일어난다와 일어 나지 않는다간의 내기였는데, 당시에는 전쟁은 일어날 수 없다가 대세였지만 난 일어난다에 걸었다. 그러자 친구들이 '야! 그럴 확율은 1%야!' 외쳤고 거기에 나는 대답했다.
'응, 그런데 전쟁이 일어나는 순간 '일어날' 확율은 100%야.'

20년이 지났는데 기억나는거 보면 스스로 이말에 만족 한거 같다.

내 말은...
미래를 내다보고 미래의 방향을 결정할 때 확율(특히 신문이나 TV에서 말하는)을 너무 신경쓰지 말자는 거다.

이루어지면 이루어질 가능성이 100%가 된다.

2009년 8월 6일 목요일

No more language courses?

have you ever used the 'Google Translator'?

it works quite smart. but i have tested it only two cases; english to korean and vice versa.

so i'd like YOU to see if it works really smart.
maybe there would be no need to take endless language courses.(even for english native speakers!)

case 1. English to German
I drink beer every now and then.
Ich trinke Bier hin und wieder.

case 2. English to French
I love drinking coffee and smoking cigarettes all day long.
J'aime boire du café et fumer des cigarettes toute la journée.

case 3. English to Chineses
the 'QING' dynasty represents the contemporary chinese culture.
的'青'王朝代表了当代中华文化

case 4. English to Japanese
the Japaneses currency 'YEN' has established itself among the world's economy.
円'は、世界経済の中での地位を確立している日本人の通貨' 。

case 5. English to Russian
I want to cross siberia by the express train.
Я хочу пересечь Сибирь по экспресс.

case 6. Korean to Hindi (interesting!)
인도의 카레는 한국인 입맛에 맞습니다.
हाँ, कोरियन भारत में करी खाने के लिए.

2009년 8월 4일 화요일

I HAD some passion for HIPHOP

As a teenager, i dreamt of being a rap artist. Even though I wasn't that serious, i pictured myself raping on some hiphop club stage.

this rap was revolutionary.(to me)
you need to read the lyrics how much anger there was in the song.
here we go.


Hit 'em up (TUPAC)


do you see what i mean? I would never make my kids listen to this.
but it gave me really BIG catharsis. and i just fell into the rap world.


till mid 90's rappers in korea weren't really rapping. they were more like DJs who do the skits and rap few lines middle of dance songs.
but the FIRST real rap album was released in 1996.

Jinpyo KIM


few years later, suddenly a korean rap group called 'Drunken Tiger' came out.
their rap was a bit out of date(now, it's way out of date), it had gangster style and all.
watch their first hit song



some great rappers appeared afterwards but somehow i lost my interest in HIPHOP.
maybe i wasn't angry at the world anymore(don't take it wrong! my anger was so trivial, like 'I don't like the way my teachers talk')

sometimes passion comes.
it sometimes stay for a while.
it can also vanish without realising it.

Extra clips
1. I love french rap.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a bit of it, it's just literally fantastic.




2. Singapore 'ah beng' rap


no offense man!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2009년 장마전선이 드리워져 있지만 무더운 제주도 올레길 간 이야기

올 초에 제주 올레길 만든 사람 이야기를 듣다가 '나와의 대화'를 하기에 적합한 장소라고 생각되어 날씨 좋은 5월 정도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사정이 생겨서 7월20일에 떠나게 되었다. 혼자 갈 생각이었지만 친구 김택환이 필리핀 어학연수를 다녀오고나서 타이밍이 맞어서 같이 가게 되었다.

내 여름 휴가이자 여행 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말하자.
제주도는 덥다.

일요일 저녁

비행기 떠나기 전 허기짐에 어쩔 수 없이 김포공항 유일의 햄버거집 롯데리아를 갔다.
몬가 잘 못 되었다.
사진에 나는 화난거 아니다.














제주공항에 도착 하니 꽤나 이국적인 모습이 펼쳐 졌다.















올레길 시작점 부근의 민박을 찾다가 결국 마을 이장님이자 목사님이시자 민박집주인이신 아저씨 댁에서 짐을 내려 놓았다. 교회에서 자게 될지 모르고 사 놓은 맥주를 꿋꿋히 마셨다. 에어컨이 없었다. 더 웠다.


월요일

아침에 출발하면서 신이 났다. 이렇게















1코스는 그렇게 시작 되었고, 군대시절 행군 기억으로 두 코스(32km)를 하루에 돌기로 계획했다. 잘 못 했다.















가다가 이런 누렁이도 보고















'엽기적인 그녀'에 나오는 듯한 소나무에서 포즈도 취해 보지만 이 사진 이후로 몇시간 동안 찍은 사진이 없다. 사진기 조차 끄내기 힘들었다. 그러다가 휴식시간에 찍은 사진.















몰골이 말이 아니다. 결국 몇 시간 후에는 물이 다떨어지고 옷은 땀으로 다 졌었다. 다행히 과수원에 있는 수돗가를 찾아 몸을 식혔다. 자동차에 냉각수가 왜 있는지 알게 되었다.













추하다. 알베르트 까뮈의 '이방인'에 나온 뫼르소가 뜨거운 태양때문에 살인을 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하는데 거짓말이 아니었던거 같다.

화요일
어제의 교훈으로 한 코스만 가기로 했다. 그래도 22km다. 코스 초반에 슈퍼가 하나 나왔는데 그냥 지나쳤다. 그 뒤3시간동안 슈퍼 하나 안나왔다. 갑자기 영화 큐브에 나왔던 사람이 물이 없으면 목 말라 죽는다고 입에 단추를 물고 다니라고 했던것이 생각났다. 이제부터는 슈퍼가 나올때마다 물을 사기로 결심했다. 정글도 지나고 막판에는 해변도 나왔다.






























수요일
4코스를 가는 날이다. 이제는 하루에 두 코스 걷지도 않을거고 슈퍼가 나올때 마다 물을 살거다.
한결 편해졌다. 날씨도 해는 쨍쨍하지만 공기가 시원해 졌다. 지나가다 6성급 리조트라는 '해비치'리조트를 만났다. 부러웠다.




























이제는 바닷가에서 시원하게 포즈를 잡을 정도로 여유가 생겼다.














막판에 해가 저물면서 엄청 뜨겁게 비쳐주었다.
마지막 저녁이라고 흙돼지와 한라산 소주를 좀 했다. 잠이 무지 왔다.


목요일

















늦잠자고 일어나 물회를 느긋히 먹었다. 마지막날 되니깐 그때서야 여행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졸고 있는 거 아니다.
이렇게 내 여름 휴가는 끝났다.

왜 사서 고생했지? 비행기 값내고 숙소 값내고? 긴 여름 휴가 내고? 얼굴 타고? 몸에 알 배기고?
내가 좋아서. 왜 좋아했는지는 나중에 생각해 보자구나.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2009년 6월 29일 월요일

Being an Entrepreneur

the biggest reward for being an entrepreneur(not necessarily a great entrepreneur).

To reign is worth ambition though in Hell:
Better to reign in Hell than serve in Heav'n


Lucifer (this guy didn't really said it... right?)
Milton's Paradise Lost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World's Best Presentation Contest 2008

회사를 다니다 보면 PT자료를 많이 만들게 된다. 그런데 정작 진정한 presentation자료를 만드는 경우는 드물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 종이쓰던 보고 자료를 단순히 microsoft의 PowerPoint를 이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회의실에 앉아서 자신의 회사로고와 회사에서 정해준 master화면을 이용해 수많은 숫자와 도표, 그래프 덩어리를 프로젝터로 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설득'은 제쳐두고라도 '설명'도 되지 않는다.

몇 주전에 회사내 자격증인 'presentaion 자격'을 획득했다. 그런데 내가 불만족스럽다. 내용은 내가 굳게 믿고 남을 설득하기 위한 내용이 아닌 '업무소개'였고, 멘트도 '오늘 날씨도 화창한 가운데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같은 멘트에 '하나~~'를 외치며 손가락 하나를 들어야 하는 소위 '바디 랭귀지' 도 불만 이었다. 전형적인 회사 presentation을 해야만 했다.

모두 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훌륭하다 하면서 아무도 그와 같이 하지는 않는 듯 하다.

'말하기'를 제처두고라도 좋은 presentation 자료를 공유하고 싶어 'World's Best Presentaion Contest' 수상작을 소개하고자 한다.


1. 텍스만으로도 훌륭한 presentation을 할 수 있다!!!


2. 1등을 수상한 작품
THIRST
View SlideShare presentation or Upload your own. (tags: crisis design)


이것만은 지키자 10-20-30 rule!
keep it within 10 slides,make it less than 20 minute, use fonts larger than 30!

만약, 자신의 꿈을 남에게 present할 수 없다면 자신을 설득하는 작업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다.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Majulah Singapura(1) - Singlish

나의 사춘기를 보낸 곳 . SINGAPORE.
Singapore에 대한 많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지만 우선 빠질 수 없는것인 Singlish. 어쩌면 Konglish보다 먼저 있었을 수도 있겠다. 단순히 미국 China town의 엑센트가 아니고 화교 엑센트와 인도, 말레이시아 엑센트가 석여있고 local 언어를 영어인냥 자연스럽게 쓰는게 아주 재미있다.

외국인 학교를 다니면서 영국, 미국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지내면서 발음 좋은 영어를 듣고 살았지만 학교 옆 맥도날드만 가면 singlish 쓰기 바빴다. 덕분에 영어와 친해졌지만 발음을 잃었다. 모 심한건 아니지만 오히려 한국에서 singlish사용이 줄면서 회복(?) 된것 같기도 하다.

before we go further, listen to some prank call in Singlsih !



This is what everybody is speaking in Singapore, a country with highest TOEFL score in Asia.
you can't believe this?

Music video you are about to watch was on national channel (just like KBS in Korea, and CCTV in China)



이제는 많이 까먹고 챙피해서 자주 쓰지는 않지만 술이 약간 들어가고 옆에서 조금만 찌르면 바로 나온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발음 신경쓰지말고 문법 틀릴거 걱정 말고 영어 좀 막씁시다.

마지막으로 singapore 드라마! 어여쁜 소녀도 쓴다. 중국어와 자연스럽게 석어 쓰면서.
아마 rome에서 지식인들이 greek을 이런식으로 섞어 쓰지 않았을까 싶은데...



Majulah Singapura는 Malay 말로 'Singapore 나아가자' 라는 뜻. 국가 제목이기도 함.
2편은 싱가폴에서 들은 음악들 정도로 할까 싶다.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Libenter homines id quod volunt credunt

Julius Caesar once said ,
'Men are nearly always willing to believe what they wish.'

Me being obsessed on the 'dream(or the 'what should i do' )' issue these days, it seems as if all the books i read, the lectures i watch and the news are telling me the same thing.
'do what ever you want to do, that's the way to success'

i love it, since the message confirms my belief. but it might be that belief which makes me to draw the false message from all sorts of things.
so, i bought a book to test it. the book is called 'Chronicle of Blood Merchant' written by a Chinese writer who wrote 'To Live'.(later made to a film and won a Special Jury Prize at the Cannes Film Festival). the book is just a fiction so it would be strange if the book explicitly delivers the 'do what you want to do' message.

if it turns out i was too obsessed with the dream thing, it's a good sign. a sign that tells me i am focused. on the other hand, if i cannot find any thing about dream from the book, it's still good - i am well balanced and lucky enough to find the books and lectures that taught me great things about dreaming.

then what's the point of testing it? well, i just wanted to read the book.
but again, i agree with Caesar. 'Men are nearly always willing to believe what they wish.'

ps. great quotes from Julius CAESAR
- Et tu, Brute? ( i didn't know the quote had rhyme until i read it in Latin)
- Veni, Vidi, Vici ( rather poetic!)

2009년 6월 9일 화요일

Dremers' Interview (1) - 이은수,eunsu LEE

이제 블로그를 가지고 논지 2달이 넘어가니 내 이야기도 많이 했고 이제는 20대의 젊은 사람들의 꿈과 삶을 공유하고 싶어졌다. 내 주위의 사람들 중에 아직 CEO도 없고 유명한 사람은 없어도 재미있고 꿈 있는 사람은 몇몇 있는 것 같아 그 사람들은 인터뷰하기로 했다.

몇 달전부터 내가 인터뷰를 하면 처음으로 하겠다고 점 찍어 놓은 사람이 있어 주말에 만나 소주와 함께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날 술도 많이 마시고 녹음기도 없고 디카도 사진 2장찍고 나니 충전지가 다 떨어져 동영상도 못 찍어서 그날 나누었던 대화와 내가 아는 그를 조합하여 半가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은수 eunsu LEE


백승우(이하 백) : 내가 너랑 어떻게 아는 사이지?

이은수(이하 이) : 평생 고참. 공군 592기로 만나 항공기상관측 특기교육을 같이 받고 연락이 뜸 해질 즈음 제대하고 영국문화원에서 만났지. 같은 학교를 다녀서 복학후에 같이 도서관에서 밤새고 소주 마시기도 하고. 또 우연히 작년에는 예비군 동원에서 보기도 하고. 한마디로 평생 고참.
(내가 군번이 조금 빠른 관계로 동기임에도 불구하고 고참이라고 우겼었다.)

백: 요즘은 모에 빠져있냐? 너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것 두가지.

이: 기타랑 졸업 후에 모할지.

백: 기타는 언제 부터 배웠고 얼마 정도 치냐?

이: 중학교때 동네 기타 학원에서 띵까띵까 하다가 그 후로는 쭉 독학. 기타치는 수준은 global기준으로 보면 세계 어디를 가던 아주 후진 밴드라도 들어가서 안 굶어 죽을 정도.

백: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이: 연대 물리학과 세라믹공학 이중전공 중. 그리고 기타치는 중

백: 기타치는 놈, 공부하는 놈..... 그럼 꿈이 모야?

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타는 안치면 죽을 거 같아. 그리고 세계를 내 무대로 삼고 싶어, 꼭 기타무대가 아니더라도,
그리고 물리공부 계속하는 것도 하나의 옵션이고.

백: 그럼 그냥 계속 기타치면서 먹고 살면 되자나? 외국으로 나가면 되자나

이: 우선 음악쪽은 주위사람 보면 무서워. 음악계에서 어느 정도 학연이 필요하더라고. 난 공대생이자나. 그리고 돈... 내가 돈 욕심은 없지만 돈 걱정에 눌려 살기는 싫어. 그리고 외국은 제대하자마자 영국 나갈려고 다 준비했는데 집에서 좀 반대가 있어서. 지금 IT쪽 공부하는 것도 외국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하는 것도 있고. 그리고 외국에 아예 나가는 건 가족들과 함께 못있어서 망설여진다.

백: 그럼 크게 보면 돈이랑 가족이네.

이: 그렇지.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사람'. 마음 맞는 사람이 없이는 내 꿈이 의미 없지.










백: 그럼 너의 1년후의 위치는 어떻게 될거 같아.

이: 우선 대기업, 아마도 display쪽에 있을 거 같아. 난 거기서 오래 있을 생각 없지만 바로 학교로 가고 싶지는 않어. 경험도 쌓고 내가 얼마나 기타치는 것, 외국 나가는 것, 공부하는 것을 원하는 지도 테스트 할겸

: 마지막으로 제일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이: 토미 임마누엘 좋아하지. 그렇지만 에릭 클래톤이 짱. 왜? 엘릭 클랩톤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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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이정도에서 끝났다.

더 멋지고 재미난 이야기 있지만 지면상 생략. 인터뷰 후 놀라웠던 점은 나는 물리에 빠지지도 않았고 악기에는 영 소질 없고, 외국에서 살아도 봤지만 이은수와 고민하고 있는 맥락이 똑같다는 점이 었다. my dream versus reality.
아마 이게 대한민국의 20대 인가보다. 역시나 차이는 생각이 아니고 행동일 것이다.

술을 걸쭉하게 들이킨 다음 내가 동영상으로 찍을거라고 했기때문에 기타도 가져나와서(디카 충전지가 다해서 못찍었지만) 인사동 초입에 있는 조그만한 광장에 앉아 은수가 기타 몇 곡을 연주했다. 옆에 있던 낙원상가 악기상 사장님이 오셔서 찾아오면 공짜로 손봐주겠다고 하시고, 우리나이 또래의 사회초년생들이 맥주 사와서 한잔도 하고 여행 온 외국인들의 신청곡도 받았다(단, 은수의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연주는 못했다)

다시한번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것을 하고 살기가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연주 동영상은 유튜브에 올린 영상으로 대신 올린다.

2009년 5월 27일 수요일

Shawshank Redemption

어제 하루 정신없이 일하다가 오늘 있을 사내 프레젠테이션 자격시험 때문에 서울에 올라 와서 티비를 보는데 OCN에서 '또' 쇼생크 탈출을 하고 있었다. 왠지 마음이 동해서 처음 부터 보기 시작했다

사실 쇼생크 탈출은 우리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시는 영화다. 영화에 크게 관심도 없는 분이 DVD도 사셨고 영화의 대사도 몇개 외우시고 영화에 나오는 지명까지 외우실 정도니 '정말' 좋아 하시는 거다. 물론 누구나 인정하는 명화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 싶을 때도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나도 쇼생크 탈출을 내 인생의 최고의 영화 5위 안에 들어가 버렸다.


이미 수번은 본 영화지만 어제 전까지는 내가 영화의 주제를 '자유에 대한 갈망'이라고 생각했다면 어제 본 쇼생크 탈출의 주제는 '소망, 꿈'이었다. 내가 꿈에 관심이 많아져서 인가 모르겠다.

아무리 영화가 fiction이더라도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것 같다.

마지막에 모건 프리먼이 읖조리던 대사

'I hope...'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The most innovative companies 2009

오랜만에 컴퓨터를 키고 느긋하게 돌아다니는데 businessweek의 'the most innovative companies' ranking이 떴다.

기사 link

이상한 기사 하나.

No. 16: SAMSUNG ELECTRONICS
Despite falling consumer electronics sales, Samsung spends billions of dollars on R&D to roll out ever-faster memory chips and head-turning flat-screen TVs. The rising star also runs one of the industry's best supply-chain systems.


??????

that's exactly what i do.
i AM surprised!!!


2009년 5월 18일 월요일

'will-be' resume

2007년도에 열심히 입사준비를 하면서 작성한 영문 이력서를 펼쳐 보게 되었다. 깔끔하게 pdf변환된 내가 '한 일'들을 정리한 문서.

좀 재미 없었다.

그래서 '내가 안한 일'들 만 모아놓은 이력서를 만들어 보았다.
내 꿈을 위해서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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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woo PAEK

seungwoo.paek@gmail.com
Mobile : 82-10-7171-3915 Home : 82-2-364-5552
Education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MBA
- problably studying hard in hot and damp small room with tiger beer on the table.
Work Experiences
Dream management and consulting, CEO, somewhere in developing country

- will help people to find their dreams and acvhieve it.
Seoul soul guesthouse, co-CEO, beside the kyungbok palace
- accomodates more than 3000 visitors annually

Quiet tea house, waiter, unknown
- my wife as a manager, around my 60's
Skills
- 'almost' native in chinese
- make people laugh regardless of their nationalities, gender and age
- love others like Jesus loves me

- drink lots of alchohol with friends and remain sober
Honors and Awards
- my beautiful family and friends

- awarded 'the funniest and happiest entrpreneur born between 1980 and 1984'
- awarded 'the most powerful blogger and blog'(fulltimedreamers.blogspot.com) given by Nobel Committee
Others
- travled around the world except few countries
- wrote a book titled '7 habits of happy people'

- famous for staying 'chil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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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때는 없어도 재미는 있네.


2009년 5월 7일 목요일

How to Quit Your Job and Start a Company

One of my favorite blog,
how to Change the World blog.

this blog's main theme is similar to my blog's.
and here's interesting yet useful article on how to escape from boring office life and start your own company(or start your dream).

the blogger had an interview with a professional 'helper' who helps the frustrated employees.

a must-read interview!!!!

2009년 4월 30일 목요일

America and Asia's Best Young Entrepreneurs 2008

Businessweek에서 선정한 2008 미국 최고의 젊은 기(起)업가(entrepreneur).

그 중 재미있는 몇몇 사람을 소개 하겠다.

미국 ranking.(원문 link)
1. Richard Ludlow, 22
mckinsey의 job offer를 거절하고 havard business school 입학을 연기한 남자 아이. 대학 강의 동영상을 팔고 있단다.

2. Anik Singal, 25
pre-Med다니다가 뛰쳐나와 스스로 독학한 affliliate marketing trainning hompage만듬

3. Bryan Goldberg, 25; Zander Freund, 25; David Finocchio, 25; David Nemetz, 24
고등학교 친구 4명이서 좋아하는 스포츠에 관해 기사쓰기.

4. Seth Flowerman, 22
자기의 internship경험이 좋아서 다른 학생들도 좋은 internship을 제공하는 일을 시작함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가 가는 사업이다. 우리나라 실업자 달래주기용 행정 인턴과는 다를것 같은....)

5. Tyler Dikman, 24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컴퓨터 set up해주고 돈버는 회사. you tube를 보았을 때 느낌. '이렇게 쉽게 돈버는데 왜 아무도 안했지?'

Asia ranking(원문 link)
1. Kim Wonil, 33 골프 시뮬래이터 회사, 한국사람

2. Park Young Wook, 25 Blogcocktail.com 만든 사람이 뽑혔다.

아시아 쪽은 공대 특히 IT업계의 기업가들이 많이 선정된듯.

그들의 공통점. 없다.
백인, 아시아인, 흑인.
남자,여자,
잘생긴 아저씨, 못생긴 아저씨.

그들이 가진 내면의 무엇에 공통점이 있을 텐데...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Martin Luther King .vs. Malcolm X

You can always chase a dream but it will not count if you never catch it.
Malcolm X (1925 - 1965), Autobiography of Malcolm X chap 4


Now, I say to you today my friends, even though we face the difficulties of today and tomorrow, I still have a dream.
Martin Luther King Jr. (1929 - 1968), Speech at Civil Rights March on Washington, August 28, 1963



now,
who achieved the dream?

The Global "Go-To Think tanks"

This is my first time writing a post in Enginsh.
so help me God.

I was surprised to see two visitors from Germany and USA.
and I had to imagine their faces with disappointment when they found out there was nothing to get or read from my blog.

so, here's little information for my friends in korea and around the world.

Think tanks

The Think Tanks and Civil Societies Program at the International Relations Program,University of Pennsylvania has made some great documents on 'Think tanks'.

here's the link to the document. it's in pdf form and you can simply download it for free.

Get the document

'Chatham House(UK)' was ranked top think tank outside USA.
the number one think tank in USA was given to 'Brookings Institution'.

sad news for koreans -
only 4 think tanks were nominated as 'the leading 407 think tanks in the world'.
and only 1 got to the top 16 think tank in Asia, KDI.

the document 'does' help you to understand about think tanks and what's going on with them.

take a look!

2009년 4월 21일 화요일

From Tanjeong to Global

나는 지금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에서 일하고 있다. 여기에 내려 온 지도 벌써 1년이 넘었다. 항상 global mind와 global로 나아가려는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기억이 가물가물한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 유학길 따라 미국 Arizona에 살았고 다시 서울. 다시 나의 사춘기를 싱가폴에서 보냈다. 다시 서울. 대학생때는 여행을 통해서 4대문명지를 돌아다니면서 1년에 1달정도는 외국에서 시간을 보냈다. (군대에 있는 시간을 제외하고) 이제는 '비행기타고 여권에 도장'찍는 행위를 하지않으면 무언가 불편해 질 정도가 되었다.

이런 행적들을 가능했던 것은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을 학비에 보태지 않아도 되었고 아버지 직장 덕분이었지만 어쨋든 이제는 너무 당연한 것이 된것 같다. 나의 인생의 무대를 한국이나 한국의 어느 도시로 국한 시키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회사에서 '탕정에 가라!' 라고 했을 때도 내 인생의 자연스러운 흐름 같았다. 어차피 'global mind'를 기본에 깔고 있었다고 생각했기에, 인터넷이라는 세계로 통하는 통로가 있었기에, 서울이라는 대도시와 멀지 않았기에 문제 없을 거라 생각했다.

지금 당장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인터넷을 통해 세계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지 서울에서 일하는 사람과 별 차이가 없다. 작년에는 필리핀으로 관광을 하러 '비행기도 타고 여권에 도장'도 찍었다. 하지만 느낌이 안온다. 내가 '지구촌'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없다. 느낌이 문제다.

홍콩이나 미국에서 일하는 친구들을 보면 점점 내가 localise되는 것 같고, 서초 본관에서 일하는 동기들을 보면 내가 시대흐름을 못 읽는 것 같다. 그리고 내 이웃의 boundary가 점점 좁아진다. 아프리카 소년병 수십명의 안타까운 죽음보다 내 옆에 있는 친구가 걸린 계절성 감기가 더 걱정이다.

아무리 세계의 정보를 접할 수 있다하더라도 직접 보고 듣고 느낀것을 따라 갈 수는 없나보다. 이제는 회사에서 주는 1주일 휴가 동안 잠깐 외국을 나가는 것으로는 globalized되었다고 하기에는 부족하다. 탕정에서 하루종일 사업장에 있는 한국 국적을 가진, 한국에서 교육을 받은 , 한국 드라마를 보는, MBC,KBS,SDS뉴스를 보는 사람들과만 communicate하면서 천안시내에 맛집을 찾아가는 생활에서는 global적인 것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제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개인의 global化 정도는 지역적인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로마도시의 사람들이 로마제국을 지배 할 수 있었고 뉴욕의 유행이 세계의 유행을 선도 할 수 있었다.

now what?
just pack my things and go to Incheon Airport?

그러기 전에 내 조그마한 action들 부터 방향을 틀어봐야겠다.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난민에게 성금을 보내보고, 어떤 issue에 있어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wikipedia저자들에게 e mail을 보내보고, 환경 문제에 대한 international movement에 참여해 보고, career oppportunity가 생겼을 때 서울 광화문에 있는 office와 madrid office에 동시에 두드려 보고, yes24의 베스트 셀러 한권과 amazon의 베스트 셀러 한권을 주문한다.

다시 결론이다.
globalisation은 action이다.

마지막으로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된 20대 나의 탕정면 생활에 감사하고
영화 contact의 대사를 살짝 차용해서 말하자면
' 이 광활한 지구와 초고소 인터넷 그리고 음속에 가까운 속도로 날라다니는 비행기가 있는데 한국에만 몸과 마음이 있으면 내 삶의 대한 낭비 아니겠는가?'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The Hope Institue(3) - 소기업발전소

저번주의 사회창안센터에 이어 소기업 발전소에 대한 소개를 계속 진행 하겠다.

희망제작소 안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편에 속하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관심이 가는 연구소다.
1인 1기업, 나만의 일을 만들고 일하기에 대한 해법이 나올 것만 같다.

역시나 기본적으로 소기업발전소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소개 하겠다.
(
http://smallbiz.makehop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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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가 소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부서로 2007년 7월 창립하였으며, 각계 전문가 20여명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소기업발전소에서 지원하는 대상인 희망소기업은 공익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적 운영원리를 채택한 단체 혹은 기업으로서, 지원에 따른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매출의 1%를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하기로 약정할 수 있다. 크게 지역소기업, 사회적기업, 대안기업을 카테고리로 구분한다.

지역소기업 - 지역에 기반하여 그 지역의 농산물과 가공품, 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하여 그 지역의 농산물과 가공품, 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하여 지역 내 소득사업을 개발하고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복원에 기여하는 기업. 농촌소기업, 커뮤니티 비즈니스, 전통문화 소기업이 이에 해당.

사회적기업 - 사회적 약자(저소득층, 장애인)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통해 이들의 삶의 질을 제공하거나, 비경제활동인구(실업자, 은퇴자, 주부)을 고용하거나 이들이 직접 창업하게 함으로써 경제 활동의 주체가 되도록 돕는 기업.

대안기업 - 다음 세대를 위해 미래적 가치의 보존, 인류애적 가치의 범지구적 확산, 사회적 다양성 및 창의성의 촉진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가' 정신을 확대함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환경대안, 공정무역, 문화예술기업 등이 해당.

<소기업발전소의 비젼>

대한민국 미래성장동력, 소기업 발전소

1) 우리 환경에 맞는 한국적 사회적기업 성공모델 구축과 확산
2) 국민 자아실현의 다양성 추구, 건강하고 창의적인 기업가 문화 주도
3) 사회적 지향을 추구하는 기업가 정신 확산으로 제3의 자본주의 견인
4) 시민주도의 대안적 소기업운동을 통한 경제 민주주의 견인

<소기업발전소의 미션>

1) 누구나 소기업을 창업, 운영하기 좋은 환경과 인프라를 조성합니다.
2) 창의적, 도전적, 사회창안적인 창업가 정신과 건강한 문화를 가꿔갑니다.
3) 사회적 자본 보성 및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국적 사회적기업의 성공모델을 구축, 확대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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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Venture Capital이나 창업투자와 비슷하게 보이나 기업활동 및 창업에 대한 지원에 있어서 공익성을 갖고 목적이 뚜렸해 보였다. 더욱이 매력적인 부분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운영위원으로 참가하여 전문성까지 확보하였다는 점이다.

나에게 있어서 좀더 시선을 가게 했던 부분은 '소(小)'기업발전소라는 것이다.
홈페이지에서 인용을 하자면

“1만명을 고용한 기업을 한 개 유치하기는 어려워도 한 명을 고용한 1만 개 기업을 유치하기는 쉽다.” 일본 도쿄 인근에 있는 미타카 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건 슬로건이다. 미타카이즘이야말로 정부와 기업 민간단체가 손을 잡고 지역도 살리면서, 사람도, 기업도 살리는 대안이라고 그는 말했다. 강의를 마무리하며 박 변호사는 꿈이 하나 있다고 말했다. 바로 대한민국 헌법을 뜯어고치자는 것이다. “헌법을 개정하되, 1조1항을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소기업 사장이 될 수 있다’로 바꾸자.”

이렇게 된다면 진정으로 우리 모두 한사람 한사람이 꿈을 이루어 나가는 사회의 모습이 나타날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 사업(일)을 하면서 사회에 기반이 없어서 또는 실패 후 재기의 기회가 없어서 뛰어 들지 못하는 일을 막자는 일 아닌가.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이 하는 일에 엄청난 불평을 가지고 있어도 막상 자신의 일로 뛰어들지 못하는 이유는 '막막함'과 '실패의 두려움'이지 않을까 싶다. 이런 부분을 민간에서 담당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이제는 어차피 정부 주도하의 사업은 한계를 들어내고 있지 않나.

항상 VC(Venture Capital)에 대해 IT orient되어 있고 경영적 성과에만 집중하는 점이 아쉬웠는데 소기업발전소는 이런한 나의 갈증을 채워 주는 듯하다.

마지막으로 소기업발전소 자체가 '수익'사업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지원 소기업들의 성공 case가 계속 쌓여야만 Vision에 대한 유효성을 증명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vision의 유효성이 증명되기를 기대한다.


2009년 4월 16일 목요일

The Hope Institue(2) - 사회창안센터

저번 포스트에 이어 '희망 제작소'에 대해서 계속 얘기해 보겠다.
퇴근하고 나서 몇일 동안 계속 희망제작소 홈페이지를 들렸다. 보면 볼 수록 재미있고 멋진 곳이다.

우선 내가 관심있는 연구소 몇을 위주로 소개하고 싶다.

홈페이지에 모든 연구소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되어 있지만 좀 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직접 센터장님과 팀장님께 메일을 보내서 '한말씀' 부탁 했더니 사회창안센터의 김이승현 팀장님의 메일이 제일 먼저 도착했다.
처음 계획은 내가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하고 팀장님의 간단한 코멘트를 게시할 예정이었는데 너무 친절하고 상세하게 보내주셔서 바로 게시하는 편이 좋겠다.

################ 메일 본문 ####################

사회창안이란?

누구나 살아가면서 음... 최소 1년에 한두번 이상은 아래와 같은 말이 튀어나올 거에요."에이 짜증나~ 누가 이따위로 해놨어? 나라면 이렇게 할텐데! 툴툴툴툴~"예를 들어 이런 것이죠."아니 지하철 손잡이는 누가 만들었길래 이렇게 높은 거야? 키 작은 사람은 아예 잡지 말라는 거네~ 좀더 낮은 손잡이를 만들 순 없는거얏?!" 일상 속에서 만나는 공공의 현장에서 느끼는 짜증, 불만...그런데 그냥 나는 시민 한명에 불과하니 이걸 어디다 말해야 하나~적극적으로 민원으로 접수할 수도 있지만 아니 이건 또 어디다 접수해야 하는지? 그리고 민원은 민원일뿐? 공무원 만나는 게 더 짜증나버리는 답답한 일상... 사회창안은 바로 이렇게 일상 속에서 '공공'을 향해 불만과 짜증이 생겨날 때 같이 스쳐지나가는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라는 생각을공익 아이디어로 건져내는 활동입니다.불만스러운 부정적 에너지를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로 바꾸는 활동인 것이죠. ^^ (실제 사회창안 아이디어 내기에 열심히 참여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말씀을 주시곤 해요.사회창안을 해보면서 내 일상이 바뀌었다고. 전엔 짜증과 불만만 그득~했는데 지금은 그럴 때마다 "아이디어 건졌다"라면서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이죠.따라서 "이 활동은 우리 시민들 모두의 라이프 스타일이 바꾸어나가는건강한 시민 운동이 되어야 한다"라고까지 말씀주신답니다.) 실제 지하철 낮은 손잡이는 지하철공사에서 받아들여져신형 전동차를 중심으로 높낮이가 다른 손잡이들이 배치되기 시작했습니다. ^^

다시 사회창안이란?

저희 브로셔엔 이렇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전구를 만들어내는 게 발명이라면이 전구로 가로등을 만들어시민들에게 안전한 밤길을 제공하는 것,이게 바로 사회창안입니다. 모두를 위한 착한 마음 + 상상 = 사회창안

거기다가 사회창안 활동은 단순히 아이디어만 내고 끝나는 게 아니라 다시금 모두를 위한 착한 마음을 가진 또 다른 시민들이 상상을 보완하고 숙성시켜내는 과정을 중시합니다.실제로 댓글을 통해 아이디어가 다듬어지고 보완되는 경우들이 많거든요.따라서 보다 많은 시민 네티즌들과 함께 이 활동이 활성화되길 희망하고 있답니다.저희도 조만간 블로그 오픈을 통해 보다 생생한 사회창안 활동 소식을 전할 것이기도 하구요.창안센터 블로그 오픈하면 더 생생하게 관계 맺어 나가요. ^^저희 소식도 마니마니 알려주시구, 함께 활동하시면 더욱 좋구요~

아무튼~ ^^이런 과정을 거쳐 현재 시민 아이디어는 총 3570건(Daum 창안대회 등록건 포함),이중 우리 사회에서 열매가 된 아이디어는 130여건에 이릅니다. (저희 홈페이지에서 "열매 아이디어" 코너가 정리가 덜 되어 있어 차이가 큽니다. ㅠ_ㅠ) 희망제작소의 희망만들기 1탄,사회창안센터 활동은 idea.makehope.org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아, 매주 화요일 무가지 메트로신문 6 or 12면에서 "메트로-희망제작소의 희망 아이디어 GO! GO!" 코너에서도희망제작소로 올라온 다양한 시민 아이디어를 접하실 수 있답니다. ^^백승우 선생님, 그리고 많은 블로거들의 사회창안 활동 참여를 기대해봅니다.^^마침 "홈페이지 아이디어 3,000건 등록을 잡아라" 이벤트 중이니 함께 참여하시구요~ 언제든 "아이 짜증나~! 누가 이따위로~~~" 할 때가 바로 사회창안 타임!잊지 마세요. ^^ 일상이 즐거워진답니다! 진짜로!!

마지막으로~ 저희 사회창안센터 활동은 희망제작소 전체 활동의 일부입니다.희망제작소는 시민으로부터 지역 현장으로부터우리 사회 희망의 답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방법론으로 출발한민간 Think & Do Tank구요,뿌리센터, 대안센터, 소기업발전소, 해피시니어, 희망아카데미, 기후환경팀 등다양한 영역을 망라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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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8년간 이 사회에서 교육 받고 삶에 최선을 다 한 결과를 단지 '나'만을 위해 output을 낸다면 안타까워질 것 같다.
내가 몇 일간 고민 하던 문제가 내 이웃의 삶을 조금이라도 즐겁게 한다면 가치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본다.
그런곳이 희망제작소이자 사회창안센터라고 생각이 된다.

모두들의 꿈은 다양하지만 적어도 사회창안센터의 정신은 지니고 꿈을 키워가야 하지 않을까.

wikipedia만이 collective intelligence가 아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사회를 위해 고민하는 곳이라면 collective intelligence 이다.


2009년 4월 14일 화요일

The Hope Institue(1)

나의 꿈은 내 이웃들이 꿈을 이루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다.

뜬 구름 잡는 정도는 아니지만 아직은 막연한 편이다.

분명히 사회단체 중에서 내 꿈을 실현 시키려할 때 benchmarking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생각되어 사회단체들을 찾아 보던 도중 나의 꿈을 이미 같은 맥락에서 실행하고 있는 곳을 찾게 되었다.

희망제작소.

이름에 군더더기가 없고 의미 전달이 바로 되었다.
희망제작소 안에는 여러개의 연구소가 있는데 여러 분야에서 재미있고 멋진일을 하고 있다.

이 단체의 키워드들은 아래와 같다.
독립. 참여. 실용. 대안. 지역. 현장. 종합.

여기는 대기업도 아니고 global하지도 않으며 녹색연합과 같이 일반이에게 널리 알려진 단체도 아니지만 분명 대한민국의 젊은이 들이 꿈꾸는 일(직장으로서의 일이 아닌 문자그대로 일)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 '희망제작소'에서 일하기를 희망하거나 또는benchmarking을 통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던 사람들에게는 분명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확실히 요즘은 기존의 세계와 다른것 같다.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을 해야만 하고, 그런 일이 현재 존재하지 않으면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wikipedia가 대표적인 예가 아닌가.

이번 주 내로 희망제작소에 있는 여러 연구소 및 기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게시할 예정이다.


to be continued...

2009년 4월 9일 목요일

I have a dream.

짧고 강력한 말.
I have a dream.

Martin Luther King Jr의 연설을 듣고(읽고) 있자면 전율이 흐른다.
몸은 총알에 의해 죽었지만 그의 꿈은 이루어 졌다.

나는 이러한 꿈을 품을 수 있나 물어본다.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연설문의 질을 떨어 뜨릴것 같다.
전문을 읽어 보자.


I Have a Dream - Address at March on WashingtonAugust 28, 1963. Washington, D.C.

I am happy to join with you today in what will go down in history as the greatest demonstration for freedom in the history of our nation. [Applause]

Five score years ago, a great American, in whose symbolic shadow we stand signed the Emancipation Proclamation. This momentous decree came as a great beacon light of hope to millions of Negro slaves who had been seared in the flames of withering injustice. It came as a joyous daybreak to end the long night of captivity.

But one hundred years later, we must face the tragic fact that the Negro is still not free. One hundred years later, the life of the Negro is still sadly crippled by the manacles of segregation and the chains of discrimination. One hundred years later, the Negro lives on a lonely island of poverty in the midst of a vast ocean of material prosperity. One hundred years later, the Negro is still languishing in the corners of American society and finds himself an exile in his own land. So we have come here today to dramatize an appalling condition.

In a sense we have come to our nation's capital to cash a check. When the architects of our republic wrote the magnificent words of the Constitution and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they were signing a promissory note to which every American was to fall heir. This note was a promise that all men would be guaranteed the inalienable rights of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It is obvious today that America has defaulted on this promissory note insofar as her citizens of color are concerned. Instead of honoring this sacred obligation, America has given the Negro people a bad check which has come back marked "insufficient funds." But we refuse to believe that the bank of justice is bankrupt. We refuse to believe that there are insufficient funds in the great vaults of opportunity of this nation. So we have come to cash this check -- a check that will give us upon demand the riches of freedom and the security of justice. We have also come to this hallowed spot to remind America of the fierce urgency of now. This is no time to engage in the luxury of cooling off or to take the tranquilizing drug of gradualism. Now is the time to rise from the dark and desolate valley of segregation to the sunlit path of racial justice. Now is the time to open the doors of opportunity to all of God's children. Now is the time to lift our nation from the quicksands of racial injustice to the solid rock of brotherhood.

It would be fatal for the nation to overlook the urgency of the moment and to underestimate the determination of the Negro. This sweltering summer of the Negro's legitimate discontent will not pass until there is an invigorating autumn of freedom and equality. Nineteen sixty-three is not an end, but a beginning. Those who hope that the Negro needed to blow off steam and will now be content will have a rude awakening if the nation returns to business as usual. There will be neither rest nor tranquility in America until the Negro is granted his citizenship rights. The whirlwinds of revolt will continue to shake the foundations of our nation until the bright day of justice emerges.

But there is something that I must say to my people who stand on the warm threshold which leads into the palace of justice. In the process of gaining our rightful place we must not be guilty of wrongful deeds. Let us not seek to satisfy our thirst for freedom by drinking from the cup of bitterness and hatred.

We must forever conduct our struggle on the high plane of dignity and discipline. We must not allow our creative protest to degenerate into physical violence. Again and again we must rise to the majestic heights of meeting physical force with soul force. The marvelous new militancy which has engulfed the Negro community must not lead us to distrust of all white people, for many of our white brothers, as evidenced by their presence here today, have come to realize that their destiny is tied up with our destiny and their freedom is inextricably bound to our freedom. We cannot walk alone.

And as we walk, we must make the pledge that we shall march ahead. We cannot turn back. There are those who are asking the devotees of civil rights, "When will you be satisfied?" We can never be satisfied as long as our bodies, heavy with the fatigue of travel, cannot gain lodging in the motels of the highways and the hotels of the cities. We cannot be satisfied as long as the Negro's basic mobility is from a smaller ghetto to a larger one. We can never be satisfied as long as a Negro in Mississippi cannot vote and a Negro in New York believes he has nothing for which to vote. No, no, we are not satisfied, and we will not be satisfied until justice rolls down like waters and righteousness like a mighty stream.

I am not unmindful that some of you have come here out of great trials and tribulations. Some of you have come fresh from narrow cells. Some of you have come from areas where your quest for freedom left you battered by the storms of persecution and staggered by the winds of police brutality. You have been the veterans of creative suffering. Continue to work with the faith that unearned suffering is redemptive.
Go back to Mississippi, go back to Alabama, go back to Georgia, go back to Louisiana, go back to the slums and ghettos of our northern cities, knowing that somehow this situation can and will be changed. Let us not wallow in the valley of despair.

I say to you today, my friends, that in spite of the difficulties and frustrations of the moment, I still have a dream. It is a dream deeply rooted in the American dream.

I have a dream that one day this nation will rise up and live out the true meaning of its creed: "We hold these truths to be self-evident: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I have a dream that one day on the red hills of Georgia the sons of former slaves and the sons of former slave owners will be able to sit down together at a table of brotherhood.

I have a dream that one day even the state of Mississippi, a desert state, sweltering with the heat of injustice and oppression, will be transformed into an oasis of freedom and justice.

I have a dream that my four children will one day live in a nation where they will not be judged by the color of their skin but by the content of their character.

I have a dream today.

I have a dream that one day the state of Alabama, whose governor's lips are presently dripping with the words of interposition and nullification, will be transformed into a situation where little black boys and black girls will be able to join hands with little white boys and white girls and walk together as sisters and brothers.

I have a dream today.

I have a dream that one day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 every hill and mountain shall be made low, the rough places will be made plain, and the crooked places will be made straight, and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revealed, and all flesh shall see it together.

This is our hope. This is the faith with which I return to the South. With this faith we will be able to hew out of the mountain of despair a stone of hope. With this faith we will be able to transform the jangling discords of our nation into a beautiful symphony of brotherhood. With this faith we will be able to work together, to pray together, to struggle together, to go to jail together, to stand up for freedom together, knowing that we will be free one day.

This will be the day when all of God's children will be able to sing with a new meaning, "My country, 'tis of thee, sweet land of liberty, of thee I sing. Land where my fathers died, land of the pilgrim's pride, from every mountainside, let freedom ring."

And if America is to be a great nation this must become true. So let freedom ring from the prodigious hilltops of New Hampshire. Let freedom ring from the mighty mountains of New York. Let freedom ring from the heightening Alleghenies of Pennsylvania!

Let freedom ring from the snowcapped Rockies of Colorado!

Let freedom ring from the curvaceous peaks of California!

But not only that; let freedom ring from Stone Mountain of Georgia!

Let freedom ring from Lookout Mountain of Tennessee!

Let freedom ring from every hill and every molehill of Mississippi. From every mountainside, let freedom ring.

When we let freedom ring, when we let it ring from every village and every hamlet, from every state and every city, we will be able to speed up that day when all of God's children, black men and white men, Jews and Gentiles, Protestants and Catholics, will be able to join hands and sing in the words of the old Negro spiritual, "Free at last! free at last! thank God Almighty, we are free at last!"


2009년 4월 7일 화요일

Books for Dreamers' era

이제는 책을 펴보자.

2009년에 한국땅에 사는 꿈을 펼치고자 하는 나 같은 인가들을 위한 Book List.
(내가 읽은 책도 있고 아직 못 읽은 책도 있으니 review를 참조 하였다.)

1. 88만원 세대

우울한 현실을 담고 있는 책.

하지만 그렇기에 내가 하고 싶어 하는일을 명쾌하게 찾을 수 있었던 책.
특히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제목이 자극적으로 쓰여서 현실을 개탄하는 싸구려 책 즈음으로 알았는데,
꽤나 똑똑한 사람2명이 쓴 책이었다.

현실을 냉철하게 드러내고 있지만 읽다보면 오히려 희망이 보이는 책이다.


FullTimeDreamer의 요약
: '기존의 굴레'에서 살면 한달의 88만원 버는 사람이 된다.

2. Whatever You Think, Think The Opposite

2006년 10년만에 가족들과 함께 다시 Singapore땅을 밟았을때,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읽으려고 산 책.

두께가 얇고 영어 실력은 내가 보기에 TOEIC700이 넘으면 읽을 수 있다.

제목 그대로 이다.
'무엇을 생각하던 그 반대로 생각하거라'

내 Mind set을 심하게 흔들어 놓은 책.
Bible 다음으로 믿고 따르는 책.

FullTimeDreamer의 요약 :
If you feel like you are stuck at some problem,
then that's because you are doing everything 'right'.


3. 유엔 미래 보고서 : 미리 가본 2018

아직 읽어 보지 않은 책.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이루고
새로운 꿈을 만들어 가고 싶다면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 필요가 있다.
예측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똑똑한 인간들이 예측한것을 훔쳐보자.

2018년이라는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시간.(내가 37살 되었을때)

UN이라는 상대적으로 이해관계에 종속되어 있지 않은 기관의 책이라서 손이 간다.
게다가 요즘은 너무 경제적인 모습만을 예측하는데 좀 더 넓은 범위의 미래의 모습을 보고 싶다.


FullTimeDreamer의 기대:
나의 뛰는 심장을 미래의 사회에 어떻게 투영할 수 있을까?


4. Blue Ocean

제목이 마치 유행어처럼 쓰여서 읽기를 미루어 왔던 책.

하지만 부제처럼 경쟁이 없는 시장을 만들어 나만의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일은

굉장히 좋은 일이라기 보다 중요한 일이 되어 버려서 안 읽을 수가 없다.



FulltimeDreamer의 기대 :
이제 좀 북적 거리며 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