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7일 화요일

Books for Dreamers' era

이제는 책을 펴보자.

2009년에 한국땅에 사는 꿈을 펼치고자 하는 나 같은 인가들을 위한 Book List.
(내가 읽은 책도 있고 아직 못 읽은 책도 있으니 review를 참조 하였다.)

1. 88만원 세대

우울한 현실을 담고 있는 책.

하지만 그렇기에 내가 하고 싶어 하는일을 명쾌하게 찾을 수 있었던 책.
특히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제목이 자극적으로 쓰여서 현실을 개탄하는 싸구려 책 즈음으로 알았는데,
꽤나 똑똑한 사람2명이 쓴 책이었다.

현실을 냉철하게 드러내고 있지만 읽다보면 오히려 희망이 보이는 책이다.


FullTimeDreamer의 요약
: '기존의 굴레'에서 살면 한달의 88만원 버는 사람이 된다.

2. Whatever You Think, Think The Opposite

2006년 10년만에 가족들과 함께 다시 Singapore땅을 밟았을때,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읽으려고 산 책.

두께가 얇고 영어 실력은 내가 보기에 TOEIC700이 넘으면 읽을 수 있다.

제목 그대로 이다.
'무엇을 생각하던 그 반대로 생각하거라'

내 Mind set을 심하게 흔들어 놓은 책.
Bible 다음으로 믿고 따르는 책.

FullTimeDreamer의 요약 :
If you feel like you are stuck at some problem,
then that's because you are doing everything 'right'.


3. 유엔 미래 보고서 : 미리 가본 2018

아직 읽어 보지 않은 책.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이루고
새로운 꿈을 만들어 가고 싶다면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 필요가 있다.
예측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똑똑한 인간들이 예측한것을 훔쳐보자.

2018년이라는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시간.(내가 37살 되었을때)

UN이라는 상대적으로 이해관계에 종속되어 있지 않은 기관의 책이라서 손이 간다.
게다가 요즘은 너무 경제적인 모습만을 예측하는데 좀 더 넓은 범위의 미래의 모습을 보고 싶다.


FullTimeDreamer의 기대:
나의 뛰는 심장을 미래의 사회에 어떻게 투영할 수 있을까?


4. Blue Ocean

제목이 마치 유행어처럼 쓰여서 읽기를 미루어 왔던 책.

하지만 부제처럼 경쟁이 없는 시장을 만들어 나만의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일은

굉장히 좋은 일이라기 보다 중요한 일이 되어 버려서 안 읽을 수가 없다.



FulltimeDreamer의 기대 :
이제 좀 북적 거리며 살지 맙시다.

댓글 1개:

  1. 2009/04/20

    하루만에 UN보고서를 읽어 버렸다.
    나의 애초의 기대 '나의 뛰는 심장을 미래의 사회에 어떻게 투영할 수 있을까?'를 충분히 만족 시켜주지는 모했다. 하지만 한나절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롭게 내가 미래 사회에 모습에 대해 상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제 다른 책에서도 미래의 모습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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