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해도 해도 새로운 것은 '처음'이다.
2009년 4월6일
사무실에 앉아서 시대에 뒤쳐진 것을 증명하기 위한것 마냥 Blog를 만들었다.
제목과 내 필명 짓는 일 부터 쉽지 않다.
내 인터넷 life 평생 써 온 'donpaek'이라는 ID를 버리고 다른 identity를 만들고
내가 맗하고자하는 내용을 blog의 title로 만들어야 한다.
월요병에서 아직 회복 되지 못한 월요일 저녁 10시에.
Full Time Dreamer.
사실 나는 진정 dreamer라고 하기에는 무엇인가 불편하다.
꽤나 이성적이고 현재 상황도 잘 파악하는 편이어서 '몽상가'는 아니다.
게다가 나는 우리나라 IT Service기업의 정규직 사원이다.
회사를 입사하고 나서 부터 나는 꿈에 대해 꿈꾸기 시작했다.
처음 접하는 IT에서 찾아오는 괴리감.
꿈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
꿈을 찾고 싶어하는 나의 심장.
1년이 지나고 나서야 내 마음을 text로 표현하게 되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소통을 하고 싶었다.
이제 한번 여기서 젊은이들의 꿈에 대해서 말해보고 싶다.
내 첫 blog의 첫 post에는 나의 마음에 불씨를 심어 놓은 한비야씨의 강연을 심어 놓는다.
- 견딜 수 없는 뜨거움으로 -
2009년 4월 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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