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5일 목요일

World's Best Presentation Contest 2008

회사를 다니다 보면 PT자료를 많이 만들게 된다. 그런데 정작 진정한 presentation자료를 만드는 경우는 드물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 종이쓰던 보고 자료를 단순히 microsoft의 PowerPoint를 이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회의실에 앉아서 자신의 회사로고와 회사에서 정해준 master화면을 이용해 수많은 숫자와 도표, 그래프 덩어리를 프로젝터로 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설득'은 제쳐두고라도 '설명'도 되지 않는다.

몇 주전에 회사내 자격증인 'presentaion 자격'을 획득했다. 그런데 내가 불만족스럽다. 내용은 내가 굳게 믿고 남을 설득하기 위한 내용이 아닌 '업무소개'였고, 멘트도 '오늘 날씨도 화창한 가운데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같은 멘트에 '하나~~'를 외치며 손가락 하나를 들어야 하는 소위 '바디 랭귀지' 도 불만 이었다. 전형적인 회사 presentation을 해야만 했다.

모두 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훌륭하다 하면서 아무도 그와 같이 하지는 않는 듯 하다.

'말하기'를 제처두고라도 좋은 presentation 자료를 공유하고 싶어 'World's Best Presentaion Contest' 수상작을 소개하고자 한다.


1. 텍스만으로도 훌륭한 presentation을 할 수 있다!!!


2. 1등을 수상한 작품
TH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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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지키자 10-20-30 rule!
keep it within 10 slides,make it less than 20 minute, use fonts larger than 30!

만약, 자신의 꿈을 남에게 present할 수 없다면 자신을 설득하는 작업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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