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7일 월요일

Remark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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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TECHNO MBA class of 2012

12월 1일 Kaist Techno MBA 합격 통지를 받았다.

머리가 바쁘게 돌아갔다. 미리 퇴사 소식을 통보하긴 했지만 공식 절차를 거쳐야 했기에 어떤것 부터 할 지 정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냥 이 순간을 여유롭게 즐기기로 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단순히 어떤 회사에서 일하냐 보다 평생을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까라는 물음에 답하기 위해 고민한 순간 들이 생각나다.

이직? 전배? 진학?
국내 MBA? 해외 MBA?
2년 코스? 1년 코스?

고민 끝에 Kaist MBA로 결정하였고 9월 부터 정식 지원을 걸쳐 12월1일 결정이 나왔다.

합격자체를 즐기자는 마음은 사라지고 다시 'to do list'가 머리를 맴돈다.